전현희이모~잘 지내시죠??
“산후조리원을 가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둘째라서..그럴수가 없었어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이미래 후기들 보고서 여기다 싶었어요~^^
좋은 관리사분들 많이 계셨지만 전현희 관리사님께 왠지..받고 싶어서..ㅎㅎ
지사에 부탁드렸었는데..워낙에 인기많으신 베스트 관리사 님이라 쉽지 않을것같았는데
신경써서 스케쥴 잡아주신 지사장님–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정말 몸도 맘도 편안한 5주를 보냈답니다.
첫날 전현희이모 뵙구선 넘 미인이셔서 깜짝 놀랐었어요 ㅎㅎ
그리고 정평나 있는 음식솜씨와 살림솜씨는…뭐–말할것도 없었지요 ^ ^
하루하루 지내면서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마음 편히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는 거예요
정말 맛난 음식 뚝딱뚝딱 신경써서 잘 해주시고,
신랑먹을 반찬에 큰애 간식까지 챙겨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날엔 일용할 양식을 냉장고 가득가득 채워놓고 가셨죠~
이모가 해주신 음식–이제 바닥이 보여요 흑흑 아껴먹었는데 ㅠ_ㅠ ㅎㅎ
참, 그리고 친정 엄마아빠 오신다구 좋아하시는 음식 물어봐주시고
양손가득 무겁게 장봐오셔서 신경써서 일품요리까지 해주셧죠~
우리 서윤이 이뻐해주시고 잘 봐주시는건 기본이궁…
성격 까탈스러운 우리 아들녀석– 비유 맞추시느라 힘드셧죠? ㅎㅎ
많이 해보신 분 답게, 성격파악 딱 하시고 거기에 맞춰서 넘 잘해주셨어요
친구처럼 잘 놀아주시고 책도 안경까지 써가며 읽어주시구…
성우가 많이 좋아하고 잘 따라서 또 걱정하나 덜었었지요
고녀석이 넘 편안해해서 이모께 짜증부리고 민망하게 할때도 많았는데
다 웃으며 받아주시구…^ ^
쓰다보니 끝도 없을것 같네요 ㅎㅎㅎ
암튼, 이모 덕분에 몸도 마음도 너무나 편안한 조리기간이였어요–
넘 고마웠어요 이모~~
보고싶고 그리워요 ♡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