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자 관리사님께 마음깊이 고마움 전합니다
“4주동안 산후조리 후 첫째 아이와의 갈등도 너무 심해지고,
제 몸의 회복도 좋지가 않아서 육아를 바로 혼자 시작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큰 맘먹고 2주 더 산후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만나뵌 분이 김춘자 관리사님이였습니다.
제가 둘째 출산후 제일 힘들어했던 첫째 아이와의 잘못된 애착관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큰 고민이고 과제였는데,
온화한 인품의 김춘자 관리사님을 만난 건 큰 축복이였던 것 같습니다.
첫째의 미운 행동을 보며 화가 울컥 울컥 치밀다가도 김춘자 관리사님이 아이를 부드럽게, 아이의 눈에서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대하는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깨닫고 배웠습니다.
첫째를 지혜롭게 대해주시는 김춘자 관리사님의 인품만큼이나 매끼니마다 정갈하게 차려주시는 밥상도 매번 너무 송구스럽고,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나 할 정도로 민망하면서도, 제가 이만큼 대접을 받으니, 신랑도 그만큼 대접해주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첫날 오셔서부터 냉장고의 텅 빈 반찬고를 이것저것 만들어서 챙겨주시는 솜씨를 보면서,
반찬이 왜 이렇게 많은지,,,고마움의 감탄이 일면서도 너무 열심히 가사에 임하셔서 제대로 쉴 시간도 없으셔서 죄송함도 있었습니다.
2주동안 많이 힘들었던 제 마음과 몸이 김춘자 관리사님이 차려주신 풍요로운 밥상과 풍요로운 긍정의 말들로 많이 건강해지고,
그 덕분에 이제 혼자 육아를 시작할 힘을 내어 봅니다.
2주 동안 헌신적으로 가사와 육아를 도와주셔서 너무 많이 고맙습니다.
제가 두고 두고 고마운 마음을 갚을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p.s. 둘째 신생아와도 잘 소통하시는 연륜을 보며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그 내공은 쉽게 배울수가 없어 아쉬워요. 갓난쟁이와도 너무 소통을 잘하시는,,,진정한 프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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