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이모님^^ 감사합니다.
강서지사작성자김성희작성일2012-07-03 09:00조회429
저는 조리원에서 2주를 조리를 하고 난후 몸이 별로 좋지않아서 다시 산우도우미분을 모시기로 맘을 먹었어요.
성격이 까칠해서인지 아이미래에서 소개해주시는 두분다 맘에 안들어서
소장님께 다시 말씀들여서 김인순이모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그러니까 3번째이모님인거죠..
처음 보는순간 아! 이분이면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일을 척척척 해나가시면서
제 케어부터 아이케어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시고, 뭐라말할 수 없이 편하게 지냈습니다.
중간중간에 시부모님 생신도 있었구요,
우리아가 병원도 갔구요,
우리 첫째도 가끔 와서 진상짓도 했는데,,,,
언제나 엄마처럼 걱정말라면서 아니병원갔을때 힘내라면서 문자에 시부모님 생신음식까지 손수해주셨어요.
그것뿐이겠습니까..
몸에 좋은 음식이 있으면 손수 만들었다며 가져다 주시기도 하셨구요.
항상 좋은덕담과 웃음으로제 아기를 돌봐주셨구요.
또, 시간보다 일찍와주셔서 새벽까지 힘들었던 저는 구세주가 오셨다며 좋아했어요.
그러다보니 2주가 4주 나주가 6주로 훌쩍 지나가버렸지만 항상 같이 하고픈 맘은 굴뚝같네요.
내일이면 우리 헤어지게 됩니다.
가족같은 이모님과 헤어지게 되니 벌써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이모님, 어딜가시나 항상 축복과 행복이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