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원 이모님~^^
구리지사작성자박혜원작성일2012-07-27 09:00조회433
“처음엔 아이미래 이용하셨던 분들 후기를 보고 신뢰감이 들어 이곳을 선택했더랬죠^^
첫 아이때 산후조리를 너~무 제대로 못했던 터라.. 걱정부터 들더라구요.
이제 막 어린이집 들어간 첫 아이도 마음에 걸리구요..
근데 우리 이모님은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정말 열심이셨어요. 중간중간 시부모님에.. 친척들까지 오셔도.
제맘을 먼저 헤아려주시고 웃으며 맞이해주셨죠. 집안일도 제가 손댈수 없을만큼 반짝반짝^^
반찬솜씨도 매우 좋으셔서 신랑까지도 이모님 음식을 좋아했어요.
물론 우리 진우를 돌보는 솜씨는 당연히 능수능란 하셨죠. (산모님들 케어도 당연 으뜸이시죠^^)
산모들.. 특히나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지만.. 맘적으로도 많이 힘들잖아요.
이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도 털어놓으며.. 스트레스도 많이 풀었구요, 단순한 수다가 아닌.. 삶의 지혜를 듣는다고나 할까요? 이 부분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이모님 말씀처럼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라 같은 동네 주민으로 오고 가며 만나서 인사할수있는 사이가 되어서 행복하네요.
정말 좋은 분이셔요. 좋은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고, 너무 즐거웠고, 너무 행복했어요^^
이모님 감사드려요~~^^ 휴가 다녀오셔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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