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희엄마에요
본사작성자가희맘작성일2010-07-22 09:00조회1,495
첫아이때 바우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임에도 친정에서 몸조리를 했답니다
주위에서 바우처로 몸조리를 해본 아기 엄마들의 말에 의하면 별로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둘째때는 첫째도 어린이집도 보내야 되고 해서 여러군데 산후도우미를 알아봤습니다.
산후도우미분이 집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제가 오히려 불편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너무 많아서 사소한 것까지 꼬치꼬치 캐물었는지 친절하게 긴시간 통화해주신 팀장님?(맞나요? ㅋ) 고맙습니다
다름 아니라 저희 집에 오셨던 이무선이모님 너무 감사해서 감사글을 써 보고 싶었어요
첫째 어린이집 차량 버스시간에 맞추랴 정신 없는데 출근시간보다도 일찍 오신 관리사님이 옷도 못 갈아 입으시고 아이밥을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시려고 하시고 머리까지 깔끔하게 묶어주셔서 정말 찡했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싫어하는 제 식성을 다 파악하시고 감자를 넣어 담백하게 끓여주신 미역국도 감동이고 상큼한 소스의 야채샐러드도 정말 gooooodddddddddddd
둘째여도 아기목욕은 정말 큰 숙제 였는데 아기 안는법배꼽 소독하는 법등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이모님이 찜질과 마사지를 정성껏 해주신 덕분에 손목통증도 많이 나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