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이모님^^ 정말 감사했어요~
강서지사작성자이혜미작성일2012-09-22 09:00조회541
이모^^
저 시율이 엄마 혜미예요~
이모가 저희 집에 온게 벌써 3주 마지막날이라니 너무 서운해요~
마지막날인데도 이모는 계속 부지런히 움직이고 계시네요ㅋ
이모가 처음 오셨던 날, 까다로운 제 의견을 잘 들어주실까 걱정했는데,
정말 딸 집에 온것처럼, 기분 나빠하지 않으시고, 다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예민하고 까다로운 저한테 맞춰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ㅋ
그래도 나쁜 의도는 전혀 없었으니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다 잊어주시고, 좋은 기억만 히히!!
맨날 오셔서 쉬지도 않으시고, 이 곳저곳 깨끗하게 해주시고,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모가 늘 점심을 잘 안드셔서 마음이 쓰였어요~.
다른데 가시더라도 꼭 점심은 챙겨드셨으면 좋겠어요
첫 아기라 정신이 없어서 따뜻하게 대해드리지 못한 거 같아 미안해요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가 인기관리사가 된데는 정말 이유가 있더라구요
오늘은 마지막날이라고 이모없으면 밥 못챙겨먹을까봐 반찬거리 사놓으라고 하시고, 그런 관리사는 없을꺼예요
이모 힘드실텐데,,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마지막날이라 서운하다 했더니
이모가 이게 끝이냐며 그러셨죠~~
이모는 카톡하시니까 우리 서로 연락하며 사진도 공유하며 지내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정말 할얘기 못할얘기 다 해가며 수다 많이 떨었는데..
이제 카톡으로 ㅋㅋ
이모^^ 정말 고마웠어요~
내일부터 이모가 안 온다고 생각하니 정말 서운해요
저 이거 쓰는 것도 모르고 계신데 ㅋ
집에가셔서 나중에 꼭 읽어보세요^^
나머지 이야기는 카톡으로 고고씽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