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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서지사작성자허순영작성일2012-10-09 09:00조회501

“안녕하세요^^

목동 13단지 산모입니다.

서비스가 끝난지 좀 되었는데

도와주셨던 이모님 칭찬을 드리고 싶어서 오랫만에 방문합니다.

우리아기가 벌써 백일이 넘었으니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친정어머니처럼 따뜻했던 이모님이 계속 떠올라 감사드리고 싶네요^^

한참 더웠던 한여름의 20여일 넘게 만나오면서

처음부터 어색하지 않도록 살갑게 대해주시고, 김치도 가져다 주시고, 남편 찌개며 국거리도 신경써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지금도 저보다 남편이 더 이모님을 그리워 하네요..ㅋㅋ

이모님

사실 저라도 저같은 산모 (무뚝뚝하고 차가움) 많이 힘들었을것 같은데

막내딸마냥 이쁜 투정으로만 봐주셔서 고마웠어요~!(눈물이 찔끔 나네요^^)

어르신들이야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이니까

끼니 거르시지 마시고

환절기마다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인연이 되면 또 뵙고 싶네요~!

고마웠습니다.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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