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노용혜이모님~~
관악지사작성자김인희작성일2012-11-08 09:00조회411
“어떤 도우미분을 만날지는 복불복인 것을 알고 있어서 계약금을 보내고도 몇번을 전화해서 몇번 교체되냐, 맘에 안들면 환불되냐 몇번을 확인한 후에 예약을 하게 되어 조리원에 있는 내내 걱정을 많이 했어요~
부탁드린 날 아침 이모님이 오셨는데 사람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말도 먼저 많이 해주시고(너무 젊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딸국질이나 토할 때 제가 초보엄마인 탓에 당황하면 이래서 하는거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아기에 상태에 맞춰 어찌나 대처를 잘 하시는지…
마사지도 정말 수준급!!!
가슴 뭉칠때마다 해주시던 가슴마사지 너무 좋았어요~
도와주러 오셨던 친정엄마가 어깨 아프다고 하셨더니 누워보라고 하시고 친정엄마까지 마사지 서비스를~~~
정말 감사했어요~지금도 엄마가 한번씩 이모님 얘기 하세요.
목욕은 제가 가장 자신없는 부분이었는데 어찌나 능숙하게 하시는지 손이 안보일 정도였어요.
어떻게 이모님 품에만 안기면 조용히 있던지 지금 생각해봐도 신기하네요. (이모님께 배워서 지금은 저도 목욕 잘 시킵답니다~)
저 힘들때 또 와서 도와주신다는 약속 잊지 않으셨죠?
제가 힘들면 또 연락드릴께요.
한달간 우리 지원이 너무 사랑해주셔서, 저 정말 잘 챙겨주셔서, 우리 엄마, 아빠한테도 너무 맛있는 밥 챙겨주신거 고맙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너무 힘든시간 재밌게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