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희숙 이모님 감사드려용!^^
일산지사작성자현준맘작성일2012-11-14 09:00조회320
“벌써 이모님과 함께 한 2주가 후딱 가버렸네요…ㅜㅜ
빠르면서도 깔끔하게 일해주신 이모님 우선 감사드리고. 넘 편하게 보낸 2주였습니다.!!
조리원서 퇴소한후 그다음날 이모님오셨는데..우선 인자하시고 편안한 인상에 안심이 되었습니다.ㅎ
오시자마자 집안전체 구석구석 둘러보시더니 그때부터 일하시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금새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드시고 (당연 맛있는건 말할필요도 없구요 )집안청소,빨래에 저희 방청소 이불은 늘상 햇볕에 말리고 털고,,,!!! 완전 짱이였답니다.
또 무엇보다도 애기를 시원시원하게 잘봐주시는게 아주 맘이 놓였습니다.
새벽에 애기랑 전쟁치르느라 잠 못자고 피곤해있으면 엄마가 잠이 부족하면 힘들다고 무조건 편하게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맘놓고 잘수있게 해주셨고.
그새 자고 나와보면 반찬에 음식이며 청소며 빨래며 정리가 뚝딱였어요.ㅎ 역시 베테랑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초보맘이라 이것저것 모르는것 물어보는것에 친절히 알려주시고 , 이런 저런 조언도 많이 해주셨네요 …
같이 쉴때는 편하게대해주셔서 함꼐 앉아 친정엄마처럼 수다도 많이 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ㅎ
전 손하나 까딱안하고 애기 수유뿐이 안했는데..이제 이모님 가시면 어쩌나..앞이 깜깜하네요:::
이모님 더 계셨음 했는데..담주에 다른곳 이미 예약되있으시다하고,,흑흑
어쩔수 없지만 이제 기쁜맘으로 보내드려야죠..ㅜ
이모님 늘 건강하시고 둘째 낳음 그땐 조리원안가고 이모님 또 뵙길 바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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