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점) 해정언니 감사해용♥
“이번에 둘째낳고 몸조리를 받았어요^^
강원도에 쭉~ 살다가 처음으로 경기도로 이사와서
이제 반년째 살고 있네요~ 친인척도 없는 김포로 이사와서
몸조리 할게 늘 걱정됐어요..
시댁 친정 다 일하시느라 저 몸조리는 못해줄 상황에다
첫째까지 있어서 더더욱이 걱정하고 있었던 찰나에
엄마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 한곳에 이런저런 상황얘기해 가며
산모도우미분을 추천해달라고 했죠~
그 중 한분이 아이미래에 계시는 이해정 언니를 얘기하시면서
몸조리 중인데 쪽지 한가득 만족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고민할것도 없이 실장님께 연락드렸더니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둘째 낳고 병원에서 퇴원한 뒤 바로 이해정 언니가 오셨는데
처음 집으로 들어오시면서 인사하는 그 모습..
아직까지 생생해요^^
인상이 너무 좋은거예요~~ 그때부터 이해정 언니와 저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당^^^^^*
나이도 젊고 말도 잘통하고 그래서 편하게 언니라고 불렀죠~
언니는 일단 두말할것도 없이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었구요~!
저는 매일 미역국만 먹어야하니 신랑 국도 따로 끓여주시고
걱정안하고 언니에게 맡겼습니당^^
둘째 태명이 래미였는데 래미를 너무 예뻐해주시더라구요~
래미를 안고 대화도 하고~ 안아주고 웃어주고~ 래미가
제일 예쁘다고 하시면서 주말에 쉴때면 래미 보고싶다고
연락도 하셨어요 ㅋㅋㅋ
엄마라 그런지 내 자식 예뻐해주는걸 보면 무지 기분좋잖아요~
우리가족 네식구를 하나하나 잘 챙겨주셔서 항상 고맙더라구요!
깔끔한 성격덕에 저희집에 먼지는 거의 볼 수가 없고~
주방도 씽크대며 가스렌지주변이며 다 닦아놓으시고..
기름 찌든때까지 ……낮잠만 자고 일어나면 주방에서 빛이나요 ㅋㅋ
언니의 부지런한 성격덕에 저희집은 반짝반짝*^^*
살림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반찬값을 드리면 싼가격에 어찌나
많이 사오시는지요~
언니덕에 모유수유까지 성공했어요~
첫애는 모유수유 실패로 분유먹여서 꼭 둘째는 완모하려고 노력했는데
옆에서 언니가 유방마사지도 해주시고 계속 물려주시고
피나는 노력끝에 드디어 완모하고 있구요^^
저희집은 빌라라 유모차도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는데
언니가 매일 첫애 어린이집을 유모차로 델꼬 왔다갔다 하셨죠..
이 추운 겨울날 ㅠㅠ
첫애 어린이집에서 끝나면 어찌나 또 잘놀아주시는지~
언니덕분에 첫애가 뿌잉뿌잉도 배우고 노래에 맞춰 손짓도 하고~
무지 많이 배워가고 있었고 첫애도 언니를 너무 잘 따르더라구요..
언니와 함께 3주 몸조리를 했는데
시간이 금방금방 가는거예요ㅠㅠ
끝나는 날짜가 다가올수록 서운해지는 마음은 왜그리 큰건지..
마지막날 까지도 언니의 임무를 소홀히 하지않고 가셨어요~
지금까지도 언니랑 카톡주고받으며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죠^^
언니 아니였음 저 이렇게 몸조리 편하게 못받았을꺼예요~~
아이미래에서 좋은 인연 만들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지만 두서없이 쓴 글로 후기를 적으며
또한번 언니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사랑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