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솔직한 후기입니다.
인천지사작성자인천맘작성일2013-04-03 09:00조회388
“첫 아이를 낳고 조리원에서 2주 조리 후 지인의 소개로 산후도우미 아이미래로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홈페이지 내용 확인 후 2주 신청했어요.
처음 오신분이 저와 안맞는 부분이 있어, 좀 더 경력이 있으신분으로 1회 교체했습니다.
일단 저의 상황은 남편, 저, 첫 아이 (생후 2주) 모유수유
아파트 17평 입니다. 바우처 아님.
낮시간엔 도우미분과 아이, 더 셋만 있죠.
도우미분이 오셔서 하는일은
반찬 준비, 집청소, 빨래, 아이케어입니다. (마사지는 약 10분간의 골반 눌러주는 마사지 외 없음)
알다시피 신생아는 많이 잡니다.
넓지 않은집은 오전시간이면 집안 모든 청소 포함 집안일이 마무리됩니다.
모유수유 경우 아이를 산모가 안고있는 일이 많습니다.
점심 후 오후 시간은 tv 보고 앉아계시는 일이 전부입니다.
물론 도우미분이 계시는 동안 편하긴 합니다.
다만 제 생각은 바우처가 가능하여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거나, 다른 형제가 있거나, 집이 넓거나 하는 경우에 도우미 추천합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각종 서비스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라서 함부로 해주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럼 산후도우미 서비스 내용엔 왜 나와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주 80만원 적은돈 아닙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해주실 수 있도록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