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모님~ 감사했습니다.
인천지사작성자주아맘~작성일2013-06-05 09:00조회212
이모님.. 안녕하세요~
주아맘이에요^^ 첫째때 조리를 너무 못해서 둘째조리때 많이 맘 졸이고 조마조마하면서 이모님을 맞이하던 첫날이 생각나네요.
오시자마자 첫날부터 그런 걱정은 휘리릭 날라가더군요.
애기잠자는사이 이것저것 정리해주시고 편히 쉬라며 배려해주시던 이모님..
안방에 누워있으면 정말 이모님 발자국소리만 들리더군요.
체구는 작으신데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대단하세요^^
애기도 이뻐해주시고.. 주아가 이모님품속에만 가면 울다가도 뚝!!
둘째 조리를 너무잘해서 몸이 너무 거뜬합니다.
감사해요 이모님~
쑥떡 좋아한다고.. 손수 캐오신 쑥으로 쑥버무리..쑥떡 해주시고… 그맛난 호박죽..정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이모님과 헤어지고 다음날 어찌나 이모님 생각이 나던지..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