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산후조리-김인순 집사님!!
강서지사작성자지율맘작성일2013-06-07 09:00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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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낳은 소중한 딸이라
산후조리에 신경을 쓴다고 썼지만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돌아왔을때
최악의 몸상태였지요.
온 몸의 붓기며, 관절이며 어디 한군데 안아픈 곳이 없어서
많이 예민해지고 힘들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선물처럼 김인순 집사님이 저희에게 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태열이 심한 저희 아기가
집사님이 오신 후로 꿀피부로 거듭났지요.
만들어주시는 반찬, 음식들 너무 맛있어서
언니 동생하고 나눠먹으며
제가 만든 것처럼 어깨에 힘주고 자랑도 하구요..
6학년 우리 아들도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임신한 후로는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그런 미안함까지 싹 씻어주었지요.
딸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진실함에
오늘 헤어졌는데도
벌써 집이 텅 빈것 처럼 허전합니다.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가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친정엄마가 두 분이나 생긴것 같습니다.
이런 인연을 맺어준 저희 아기에게 너무나 감사하구요..
낯가림이 심하고 말주변이 없어
표현이 서툰 저에게
따뜻하게 모든 것을 쏟아부어주셨던 김인순 집사님..
가장 힘들때 오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냉동실에 가득 채워주신 각종 음식들..
먹을때 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기도하실때 한번이라도 저희 지율이 생각해주세요…..^^
저도 집사님 건강 위해서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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