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숙 이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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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아이미래를 통해 산후조리했었는데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소개받은 이모님이 정말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진작부터 후기 글 남겨야지 했었는데, 아기 돌보는게 바빠서 이제서 글 올리게 되네요..
친정어머니께서 산후조리 도와주기로 하셨었는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셔서 뒤늦게 아이미래에 요청하게 되었어요.
제가 디스크도 심하고,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파서 꼭 좋은 분으로 소개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그래도 주위에서 도우미 이모님은
복불복이다… 말들이 많아서..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으로 가는 첫 날, 아기 데려오기 전에 집안 청소를 부탁드렸더니, 왠걸요…
간단한 청소만 해주실줄 알았는데, 집안이 아주 말끔히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그날부터… 저희 집은 삐까뻔쩍!! 정말 깨끗한 새집이 되었답니다.
물론 이모님 가신 후에는 다시 어지럽혀졌지만요.. ㅎㅎ 이모님의 깔끔한 청소실력은 감히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
집안 구석구석 정말 말끔하게 청소해주시고, 음식도 정말 맛깔나게 해주시고, 영양생각해서 푸짐한 샐러드와 간식까지 늘 챙겨주시고…
이모님 가실 때 되니까 너무너무 아쉬웠답니다.
몸 아파서 아기 돌보는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늘 저 낮잠잘수 있도록 아기 돌봐주시고, 모유 유축해놓으면 저 쉬라고 저 대신 항상 먹여주시고, 아기하고도 잘 놀아주시고~…
왜 남의 손에 애를 맡기냐고 걱정많으신 시부모님도 제가 이모님 덕분에 편히 조리하는 것 보시고, 맘 푹 놓으셨었죠..
이모님께서 도와주실 당시 불성실하거나 교육 제대로 받지 못한 산후도우미들을 고발하는 프로그램을 티비에서 방영하더라구요..
그것 보면서 좋은 이모님 만나서 나는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 많이 했었어요..
그때 생각하면 진작 감사인사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애 키운다는 핑계로 연락도 못 드렸네요..
강서지구 김점숙 이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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