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 관리사님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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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이모님과 약속된 2주가 다 지나갔네요.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게 하루하루가 빠르게 흘러 갔던 것 같아요.
제가 이모님을 알게 된 것은 게시판 후기를 통해서 인데,
역시 후기가 많았던 이유가 있었어요.
항상 30분 먼저 출근하셔서 아기 돌봐주시고,
반찬과 미역국을 맛있게 끓여 주셨죠.
간도 슴슴하게 제 입맛에 맞게 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어쩜 그렇게 맛있는 반찬을 만드실 수 있는지
저도 그 맛을 기억해뒀다가 산후조리 끝나면 직접 해 먹을까해요.
항상 아기에게 맞춰서 일을 해주시기 때문에,
일하시다가도 아기가 울고 있으면 달려 가셔서 아기 안아 주시고,
노래 불러 주시곤 하셨죠.
아기가 울다가도 이모님 품에 안기면
정말 거짓말 같이 쌔근쌔근 잠이 들곤 했어요.
음…어째서 제가 안으면 아기가 울음을 쉽게 그치지 않는 것일까…
나름 고민이 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아기 돌봐주시는데 많은 시간을 쓰시면서도
요리, 청소, 빨래까지 완벽하게 시간 내에 하시고 퇴근하시는 것 보면
정말 전문가다우셔요. ^^
아울러 매일 배마사지와 발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모님이 마사지해주시면 잠이 솔솔 와서 낮잠도 푹 잘 수 있었어요. ^^
좌욕물도 손수 끓여서 준비해 주시는데,
사소한 것으로 생각될지 모르지만,
요즘같이 수돗물만 틀면 더운 물이 나오는 세상에
이모님의 따뜻한 정성이 느껴졌어요.
아마 이모님께 산후조리받으면 정말 잘했다 싶으실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이모님,
다른 아기천사들과도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랄께요.
2주동안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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