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서지사작성자유민유찬맘작성일2013-08-07 09:00조회195
안녕하세요~
저는 목동아파트에 사는 유민유찬맘입니다~
3세 큰아이때문에 신생아도 신생아지만 정말 걱정많았더랬습니다!!보통 개구진게 아니라서요..ㅜㅜ
유치원 자리가 없어서 집에서 지내는데 엄마인 나도 정말 벅찰때가 많은데
생판 남인 이모님은 우리 유찬이가 이뻐보일리 없겠다 생각하니 이모님께 죄송도 스럽고 큰아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허정자 이모님은 우리 유찬이를 교화?시키셨답니다^^
밥먹을때마다 소리를 한바탕 지르고 나서도 한시간이 기본이요,, 잠투정은 어찌나 대단한지..
그런 우리 유찬이가 이모님을 만나고서는 밥도 제자리앉아서 뚝딱 먹고 자장가 세곡이면 쎄근쎄근..
정말 신기 그 자체였어요.
내 양육방식이 잘못이었나봐요!!
이모님은 다정함 그 자체로 스스로 먹어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득시키셨고 쾌적한 환경을 만든후 정말 사랑을 담아 자장가를 부르며 토닥여주니 금세 잠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저에게 큰 스트레스였던 큰아이가 해결되니 몸조리는 저절도 되는듯했습니다^^
신랑까지도 반하게한 음식솜씨~
좀 쉬시라고 쉬시라고 해도 일하는게 쉬시는거라며 반찬 하나라도 더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정말 엄마같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4주라는 시간이 우리가족에게는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이모님~
우리 유민이도 덕분에 무럭무럭 잘 크고 우리 유찬이는 아직도 가끔 이모님을 찾는답니다^^
저희집 근처에 올일 잇으면 꼭 한번 들러주시겠단 약속 잊지 않으셨지요??
소중한 인연 쭉 이어가고 싶습니다~~~
아프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