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눈물을 ㅠ.ㅠ
강서지사작성자민혁맘작성일2013-08-23 09:00조회229
예정일 이틀 앞두고 둘째 출산하였네요.
박종숙 이모님을 제가 친구에게 소개받고 산후조리 이용하려고 신청하였는데
첫째가 일찍 나와서 둘째도 혹 일찍나와 이모님 스케쥴 중복되서 못할까봐
너무너무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런데 이모님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3일동안 지사에서 임미정 이모님을 소개해주셨습니다.
한편으론 걱정도 되구 혹 저랑 맞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좋으시고 깔끔하시고 대화할때도 즐겁고…
너무 좋으신 분 지사에서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일뒤 박종숙 이모님께서 오셨어요^^
역시 친구 소개대로 정말 즐겁고 너무 편하고 음식도 뚝딱뚝딱 너무 맛있구요..
어느 관리사님이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첫째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친정엄마께서 같이 조리해 주시다가 엄마께서 먼저 친정 내려가셨고.
마지막 3일을 이모님과 저랑 보냈는데 정말 하나라도 더 해주시고 싶어하시고, 더 맛난거 해 먹이고 싶어하시고..
마지막날..이모님과 대화에..6시가 되가니..친정엄마 가실때 느낌이라고 눈물 참으면서 말씀드렸네요 ㅠ.ㅠ
그런데 이모님 가시려는데 눈물이 왈칵.ㅠ.ㅠ.
이모님도 같이 ㅠ.ㅠ
댁도 많이 멀지 않으니 언제든 놀러오라고..힘들면 또 전화하라고 끝까지 제 걱정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민혁아빠가 많이 도와줘서 저 조리 잘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언제든 편하게 연락 드려도 되죠??
울 박종숙 이모님 주변에 많이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모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