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순 관리사님~
구리지사작성자이유정작성일2013-09-28 09:00조회187
둘째라 조리원은 엄두도 못내고 산후관리사분의 도움을 3주받자..했습니다.
첨엔 좋은분 오실지 걱정도 되고 불편하지 않을까 염려도 됐는데 정말 좋은 분이 오셔서 저도 저희 아가도 편하게 3주 잘 보냈습니다.
박정순 관리사님께선 손이 빠르셔서 청소도 빨래도 반찬만들기도 후다닥 하시고 제가 편히 쉴수있도록 아이케어도 정성껏 해주셨어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회복이 순조로웠습니다.
조용한 성격이시나 이야기도 잘 통해서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첫날 오셔서는 제가 집안일 신경쓰이지 않게 베란다, 화장실등 구석구석 청소해 주시고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던 양념통들 정리정돈에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재료들을 활용해서 맛난 반찬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오늘이 마지막날이었는데 정말 아쉽더라구요.. 마지막까지 큰 아이 먹을 반찬을 포함해서 이것저것 해놓으시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모님 안 계실 담주를 생각하면 암담하네요..^^;;
정말 맘 편하게 맛난 음식 먹으며 잘 보냈습니다.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