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후 고양시산후도우미(아이미래로) 이용후기
둘째 출산 후 정신없이 지나간 4주 동안,
산후도우미 관리사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져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첫째를 키우면서 둘째를 임신했을 때,
솔직히 가장 큰 걱정은 과연,
첫째를 어떻게 챙기면서 산후조리를 할 수 있을까였거든요.
첫째는 아직 엄마 품이 필요한 나이인데,
갓난아기를 돌보다 보면 소홀해질까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꼭 이용해야겠다 결심했었는데요.
몇군데 상담 전화도 해보고 다른 분들한테 추천도 받아서
최종 결정한 고양시산후도우미 업체는 아이미래로였습니다.
출산은 둘째라 조금 수월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또 아니더라구요😅
진통이 시작되고 병원으로 달려가서 분만까지는
그래도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회음부 통증이 생각보다 심했고 수술 부위 회복도 더뎌서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두렵기까지 했어요.
조리원 생활 동안에도 밤마다 신생아 케어에 지쳐서,
집에 가면 더 힘들 텐데 어떡하지?
이런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답니다.
그런데 관리사님이 오신 첫날,
정말 신세계가 열렸어요✨
우선 아기를 너무 사랑스럽게 다뤄주시고,
울음소리 하나에도 금방 반응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모유수유 자세도 세심하게 잡아주시고,
수유 후 트림이나 목욕까지 다 챙겨주셔서
저는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건 첫째 케어였어요.
첫째가 엄마 관심이 둘째에게만 쏠린다고 속상해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일부러 첫째랑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첫째 하원 후 간식도 챙겨주셔서 첫째도 낯가리지 않고 잘 지냈어요🥹
집안일도 제가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셨어요.
틈 날때 마다 정리정돈이며 빨래, 주방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진짜 평일엔 제가 거의 집안일을 신경 안썼던거 같아요
식사도 정성껏 챙겨주시고 넉넉하게 만들어 주셔서
남편이나 첫째도 저녁에 같이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오시는 동안 해주셨던 음식들인데
플레이팅도 예쁘게 해주셔서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어요 ㅎㅎ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항상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셔서
덕분에 회복도 빠르게 하고 마음의 여유까지 찾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경험으로, 둘째라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정말 착각이었구나 깨달았어요.
오히려 첫째까지 돌봐야 해서
더더욱 도우미 도움을 받는 게 필수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 혹시 셋째를…? (아직은 생각 없지만요 ㅎㅎ)
만약 또 그런 날이 온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다시
고양시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할 거예요.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출처] 둘째 출산 후 고양시산후도우미(아이미래로) 이용후기 ( 맘스홀릭 베이비 (36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tast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