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아이미래로 김*옥 관리사님 4주 이용후기(대만족!)
[노원/중랑구] 산후도우미 아이미래로 김*옥 관리사님 4주 이용후기(대만족!)
중랑구에 살고 있고 이번에 둘째를 출산했어요.
첫째 때는 친정에서 도와줘서 그냥 버텼는데, 이번엔 도저히 혼자선 안 되겠더라고요.
몸은 힘든데 첫째도 챙겨야 하고, 아기 울면 바로 달려가야 하고,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출산 후 몸은 내 몸 같지 않고, 밤엔 거의 잠을 못 자니까 하루 종일 멍한 느낌이었어요.
처음엔 다른 업체로 도우미님을 신청했는데, 성격이 좀 안 맞아서 며칠 만에 교체했어요ㅡㅜ
그땐 진짜 내가 좀 예민한건가..싶었는데, 출산 후엔 정말 작은 것도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미래로로 다시 신청했는데, 이번엔 너무 잘 맞는 분이 오셨어요!!
새로 오신 도우미님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이셨어요.
말이 많지 않으신데 대신 일은 꼼꼼하게 하시고, 아기 수유나 기저귀 갈이, 목욕 같은 것도 척척 해주셨어요.
아기가 자면 조용히 청소나 빨래를 해주셔서 저도 같이 쉴 수 있었어요.
특히 제가 회복이 늦어서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그걸 눈치껏 알아채시고
최대한 조용히 움직이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식사도 깔끔하게 준비해주시고, 제가 입맛이 없을 땐 괜히 부담 주지 않고 조용히 챙겨주셔서 편했어요.
그런 사소한 배려 하나하나가 정말 큰 힘이 됐어요.둘째는 잠투정이 심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깨고,
그때마다 저도 같이 깨다 보니 정말 지쳤는데도우미님이 중간중간 봐주시고,
제가 잠깐이라도 눈 붙일 수 있게 도와주셔서 버틸 수 있었어요.
첫째가 아직 어려서 엄마 껌딱지인데도 자연스럽게 놀아주셔서첫째가 금방 마음을 열고 질투도 덜 했어요.
4주 동안 함께 지내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됐어요.
말수는 적지만 성실하고 배려 많은 분이라 마음이 편했고,
하루하루가 전쟁 같던 출산 직후를 잘 버틸 수 있었던 건 정말 그분 덕분이었어요.
이제 둘째도 어느 정도 안정되고 도우미님이 가셨는데,솔직히 아직도 밥해야할때 되면 그분이 생각나요ㅎㅎ
출산 후 몸도 마음도 지쳐 있는 분들이라면,저처럼 아이미래로 산후도우미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조용하고 믿음직한 분 만나면 그게 진짜 최고의 회복이에요.





[출처] 산후도우미 아이미래로 김*옥 관리사님 4주 이용후기(대만족!) ( 맘스홀릭 베이비 (34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토깽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