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래 다르더군요.
“전 원래 글쓰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스스로 이렇게쓰고 싶어지기는 오랜만입니다.
저는 아이를 조금 빨리낳아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산후조리를 제되로 못했습니다 병원을 왔다갔다 하루에두번씩 하느라구여
(아이 젖을 날라줘야해서) 그때 도와주셨던 최은하 관리사님! 아이가 없는관계로 저와 집안일 위주로 일을 도와주셨어요
제가 성격이 좀 까탈한 편이라 집이 정리정돈 안되고 지저분하면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데 단 한번도 집안일로 신경쓰이게
하신적 없고 오히려 너무 깨끗하고 정리정돈 다 해주시고 하다못해 이불정리 옷정리까지 다해주셨어요 정말이지 예민한 우
리신랑도 집에 들어오면 기분이너무 좋다고까지 하더라구여먹는거도 말할것 없이 어찌나 깔끔하고 맛깔스럽게잘해주셨는
지 정말이지 요즘도 생각이 날정도입니다 중간중간 제 간식이랑 우리신랑 아침안먹는다고신랑 샌드위치까지 저녁에 만들어
주시고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없어서 더 할필요있을까란 생각에 최은하이모님과는 작
별을 했고 우리아이가 퇴원을 하면서 다시 아이미래에 전화를 하게되었죠 .우리아이가 미숙아니 잘해주시는 분으로 보내달
라구요 그리고 오신분이 김영자 관리사님이십니다 이분은 지금생각해도 너무고마우신 분이에여 .우이아이가 김영자 이
모님 덕분에 몸무게도 늘고 건강해졌으니까요. 처음엔 하도강압적으로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하셔서 불편하단
생각으로 업체에 전화도 했었어요 근데그게 아니더라구여 정말로 절 딸처럼 해주신거였다걸 지금은 정말 확실히 말할수있
습니다.단한번도 늦게오신적도 없고 정시에오신적도 없습니다 늘 20-30분은 일찍오셔서 우이 아기 건장상태 체크하시고 일
을 시작하셨습니다 병원다니느라 힘들었을거라며 전신마사지에다가 저희아이가 젖을 못빠니까 유축을 해야하는데 손목아
프다면서 본인이 일일이 다 짜주셨어요 2-3시간에 한번씩20-30문을 짜주시는데 고마움을 떠나서 죄송하기까지 했습니다
음식도 저 젖잘나오라고 억지로 먹게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일일이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정도 입니다.계속
원래는 하기로 했었는데 우리 시어머니문제로 이모님과 이별을 하게 되었지요 제가 이모말만 들어서 그게 못마땅하셨거든
요 근데 이모님 말이 다 맞는 말이었고 우리 아이에게 좋은쪽으로 하다보니 그랬는데 어찌 되었던 이모님을 그렇게 보내
고 제가 제진심을 말씀드려서 오해는 풀었죠 그리고도 우리 아기 잘먹는지 걱정하시면 중간중간 전화도 해주시고아이가
김영자 이모님 계실때만큼 먹질못해 걱정을 했더니 저녁에 오셔서 아이봐주시고 저 감기걸렸다고 배파내서 쪄주시고 가시
고 이루 말로 다 적을수가없네요정말로 다 돈이란걸로 연결되는거지만 김영자 이모님은 그걸 떠나서 진심이었다는걸 다
시 느끼게 합니다 .제가 입주로 이용을 해야해서 아이미래에서 이용을 못하게 되었어요 아이미래는 입주는 오래 기달려야한
다고해서요 그래서 간곳이 친정맘이었는데 업체마다 교육방법이 틀린가보더라구요 아이미래 이모님들과 함께하다가 친청
맘업체 분들과 함께하려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구 그래서다시 아이미래로 돌아왔습니다 입주안되더라도 출퇴근이이도 최선
을 해주시는 분과하고 싶어서요 .오늘부터 새로운 이모님이 오셨는데 (아직 성함을 몰라서) 다필요없이 하나만 말하면 우리
아이가 다시 잘먹는다는겁니다 잠시 다른 업체이용했을때는 두분이나 이용했는데 애가 잘먹지도않고 오래걸리고 마사지도
잘안해주시고 성의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였는데 정말 이지 아이미래는 틀립니다 그동안 도와주셨던 관리사님도 넘감사했고
이제 새로운 이모님과 잘 지내볼려구요꼭 많은 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라고다 같은 곳은 아
니라는거요 업체에서 하는 교육내용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 관리사님들이 계시는거라 생각이드네요
신랑이랑 제가 내린결론이 그랬습니다 업체마다 프로그램내용은 같을지 몰라도 마인드교육이나 직업의식부여 등 사람관
리잘해주는 업체가 있는거 같다구요 글을 워낙못쓰고 좋아하지도 않은터라 두서없이 썼지만 이해해주시라고 생각하고 맘
들도 모두 산후조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