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관리사님 정말 감동입니다!
“제가 후기나 이런거 써본적이 없긴한데
지금 저와 제 아가 선준이를 돌봐주시는 김영자 관리사님께 너무 감동해서 글 올립니다!
(정말 이런 후기 내 인생 첨 써보네요)
전 산후조리원 2주 있다가 친정집에서 조리하기로 했었는데
조리원나온 첫날 부터 진짜 장난도 아니었죠
아기는 계속 울지 젖은 잘 안먹는 것 같지 잠은 안자지 정말 친정엄마와 저 쌍으로 대 패닉 상태였습니다
사실 산후조리원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그냥 때되면 콜받아서 수유하고 방에 들어가고 있고 해서
몸은 좀 편하긴 했지만 막상 집에 오면 아기를 어떻게 먹이고 재우고 씻겨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백지 상태?입니다즉 배우는건 거의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솔직히 산후조리원 나쁘지 않았지만 400만원정도 들어서 2주 있을 거였다면 -_-;;
차라리 하루라도 더 빨리 김영자 관리사님과 만나 더 오래 함께 하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패닉상태에서 인터넷 검색해서 찾은 곳이 아이미래였습니다
다행히 예약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울면서 사정해서 다음날 부터 바로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셨는데요
정말 하느님이 보우하사김영자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사실 전에 게시판에서 김영자 관리사님 관련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관리사님 만나게 된건 진정행운입니다.)
오시자마자 프로페셔널하게 아이와 제 방 배치부터 시작해서 아기 상태 제 몸상태 체크 딱 하시고
모든 걸 착착착! 진행시켜 주시는데요 이건 뭐 육아의 달인 포스가!
울던 제 아들 관리사님 손에 딱 가면 딱 멈추고
목욕만 하면 자지러지던 울던 아들 지금은 마치 온천탕에 온 듯 느긋하게 있습니다.ㅎㅎ
울 친정엄마가 우리는 가시손이라 아기가 울고 관리사님 손은 약손이라 저렇게 편해 하는 가 하고 하실 정도!
그리고 수유하느라 피곤에 쩔어 있던 저에게 온갖 마사지와 바른 수유법을 알려주시고
아가가 쑥쑥 클려면 잘 먹어야 한다며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주시고
또 친정엄마도 힘들다며 챙겨주시는 센스
그 무엇보다도 가장 감동인건 아기를 진정 사랑하고 아끼는 맘이 대단하시다는거
직접 손뜨개로 모자와 양말까지 해주시고쉬시는 날이나 퇴근하셔서도 문자나 전화로 아기상태 제상태까지 챙기시고
병원까지 같이 가주셔서 챙겨주시기까지
산후관리사분 필요없다던 친정엄마가 지금은 관리사님 넘 좋아하셔서 원래 2주만 하려던걸 지금 친정에 있는 내내
함께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일일이 말하자면 정말 정말 긴 글이 될 것 같은데요 이미 긴글이긴 하지만ㅎ
진짜 이 글을 통해 김영자 이모님! 감사드리고 만나게 되어서 진짜 다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