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섭이모님~~
용인지사작성자임세원작성일2015-01-21 09:00조회182
후기 열심히 썼었는데 다 날라가버렸네요. 그래도 아가 자는 동안 다시 한번 연심히 작성해서 올려볼랍니다.
사실 산후도우미를 불러야할까 말아야할까 많이 고민했었어요. 주변에서 산후도우미도 잘 만나야지 안그러면 몸도 맘도 고생이라는 얘기에 걱정부터 앞섰죠. 그런데~~~!! 최규섭 이모님을 만나는 순간 근심걱정은 싹 사라지고. . 너무나도 행복한 한 주를 보냈답니다. 왜 애초부터 좀 오래신청하지 안았을까 자책하면서 말이죠. .
우리 아가뿐만 아니라 큰애도 너무 예뻐하고 잘 챙겨주시고, 맛난반찬에. . 집안 살림까지 틈틈히 다 신경써주셨어요.
큰 애는 어린이집 갔다오면 이모님부터 찾았답니다^^;;
게다가 출산전 준비를 제대로 못해 정리도 안되어있고 엉망이었던 집안 정리정돈까지 다 신경써서 해 주셨어요.
글고 산모케어도 잘 해주셨어요. 제가 먹는 식단도 늘 신경써주시고 항상 따뜻한 밥 지어 해주시고, 복부마사지에 손발마시지까지.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치밀유방에 유두도 안좋아 수유도 어려웠는데 수유자세도 잘잡아주시고 직수하도록 옆에서 같이 계속 힘써주시고. .
아무튼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여기다 다쓰고싶은데. . 너무많아 다 쓸수가 없네요.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셨던 최규섭이모님~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