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순이모님 너무 늦게 인사드려요^^
관악지사작성자이현정작성일2011-06-23 09:00조회1,213
“5월달에 도움 받고 너무 감사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남자애들 셋 키우다 보니 정말 정신이 없이 하루하루가 가요. 목소리만 계속 커지고 있어요.ㅋㅋ
이모님 계실때 얼마나 천국이었나 생각이 들어요.
제가 원래 산후조리 기간내내 우울증이 항상 걸리고(큰아이2명 모두 우울증으로 고생했어요ㅜㅜ. 셋째때도 역시 우울했어요ㅜㅜ)
모유수유하는데 스트레스 받고 있는 저한테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고 용기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지나간거 같아요.^^
지금은 몸은 힘들지만 아이셋과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댁하고 가깝다고 퇴근 시간이 지나도 저녁 차려 주시고 설겆이까지 다 해주시고 퇴근하시고, 신랑하고 싸우고 신랑 흉볼때 같이 호응해주시며 얘기 들어주신거 이제와서 생각하니 고마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참, 손주가 사용하던거라고 직접 가져다 주신 흔들침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큰아이 2명때는 없이 키웠는데 역시 있으니깐 너무 편하고 좋네요.
침대에서 재워놓고 밀린 집안일도 잘 하고 있어요.
혹시 지나가시다 시간 나시면 저희 집 꼭 들려주세요~
이번엔 제가 대접해 드릴께요^^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