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하고 저희 산후도우미 이모님 너무 좋아서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분따맘들께 좋은 정보 드리려고 후기 써봅니다
4월에 둘째 출산하고 저희 산후관리사님 너무 좋아서 추천 드려요
사실 저는 타업체에 작년에 정말 일찍 예약해놨었는데 문제가 좀 생겨서 마음만 상하고 예약이 틀어져버렸어요 그때 출산 한달도 안 남았을 때 급 예약한 저를 구원해준 게 이 업체였어요
게다가 제일 인기 좋은 관리사님을 설득해서 떡하니 연결해주셨어요
그래서 여기 지점장님에게도 너무나 감사 드리고 있답니다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 산후관리사님 자랑을 좀 하자면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입주 4주 신청했다가 입주 12주로 연장했어요~
(제가 사실 가사도우미나 베이비시터 면접도 많이 보고 잠깐씩 많은 분을 봤는데 다 인연이 짧았어요
솔직히 너무나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첫인상은 괜찮았는데 며칠 지나면 너무 대충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이는 물론이고 가사일도 남에게 못 맡기는 저입니다 )그런데 이번 산후관리사님은 모든걸 알아서 착착 해주시고
아이도 사랑과 정성 전문성을 갖고 돌봐주시고
조산기로 수개월 입원하고 누워만 지내서 체력이 바닥인 저에게 완전 구세주였어요!
전에 이업체 후기에서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너무 좋아 둘째 셋째 더 낳고 싶다 이런 류의 멘트 보고
너무 오바 아닌가 생각했는데
제가 계속 저희 이모님 붙잡고 연장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며
저 후기들도 진심이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저희 산후관리사님은 요리실력도 뛰어나고
절대 시간 대충 때우거나 책임감 없는 행동도 안 하시고
어린이집 안 다니는 저희 첫째까지 잘 돌봐주시고
인격적으로도 훌륭해서 본받을 점이 많다는 점 등등너무나 완벽하시지만
제가 가장 감동 받은 건 첫째, 산모를 정말 위한다는 점이에요.
산모의 건강을 위하는 게 아이를 위하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제 몸에 좋은 건 다 해주셨어요~제가 아이를 너무 안고 있지도 못하게 하시고 제가 수유하면 첫째아이 밥도 챙겨 먹여주시고
몸에 좋다는 건 다 만들어주세요.주말에 이모님 안 계실 때 먹으라고 전복삼계탕도 만들어놓으시고
출산 후에 머리 너무 많이 안 빠지게 매일 검은콩 삶아서 껍질까지 다 손으로 까서 콩물 만들어주시고
매일 황기 대추 칡 등으로 물 끓여주시고
도토리묵에 단호박라떼, 고구마스프 등등 다 나열하기도 힘든 건강식을 부지런히 챙겨주십니다.반찬도 저염식으로 제 입맛에 맞춰 만들어주시고요~
제가 입맛 없을 땐 수제비, 콩국수, 감자전 등도 해주셨어요(저는 시기가 맞은 덕분에 수개월 후에 먹으라고 매실청까지 담궈주셨답니다 )둘째, 아이를 정말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시는데 전문성까지 갖추셨다는 점입니다.아이 돌보는 것은 정말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잘 해주셔서
(사실 첫째를 제가 어떻게 키웠나 싶을 정도로 저는 모르는 게 많더라고요 첫째에게 너무 미안해졌어요)
신생아 황달로 두번이나 입원했던 저희 아이는
지금 누구보다 잘 웃고 옹알이도 많이 하고 건강하고 우량하고
그래서 제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저희 친정엄마보다 더 좋고 감사하다고까지 했답니다^^아이 백일때는 아침 일찍 상 간단히 차려서 사진만 찍고 남편 출근시키려고
새벽같이 서둘렀는데
정성스레 상차림 다 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정말 책임감 있고 사랑 많은 친정엄마 같은 산후관리사를 찾으신다면 저희 이모님 추천해드립니다.그리고 관리사 지정 예약 가능하고 웬만하면 연장도 맞춰주시는 여기 업체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기존 예약 틀어져서 너무나 속상했는데 이게 바로 전화위복이구나 했어요.제가 첫째때 산후도우미 펑크나는 바람에 산후조리 폭망했어서
꼭 좋은 정보 드리고 싶어 후기 열심히 남겨보았어요.출산 앞둔 맘님들께 좋은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