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근춘관리사님! 감사했구여 고생많으셨어요~^^
구리지사작성자김유정작성일2011-10-05 09:00조회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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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오후 6시 50분… 고근춘 관리사님 가신지 불과 30여분정도 지났는데..
낼 뵐수 없다는 생각에 두려움도 걱정도 생기지만… 그동안 너무 정이 많이 들어서 감사글 남깁니다.
처음부터 2주 꽉 채워 고근춘관리사님 만나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
관리사님 가신지 어찌 알고선 우리 나예… 1,2부 나눠서 엄마를 마음 조리게 하네요 ㅋㅋㅋ
글쓰기 시작한 건 6시 50분 다시 컴터 앞에 앉은 시간은 9시가 조금 넘었어요.. ^^
아가를 진심으로 정말 이뻐해주셔서, 제가 엄마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던 식사 때문에
작았던 우리 나예가 가시는 날엔 많이 커서 그것 또한 너무 감사했어요…
아가를 안고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시공… 엄마인 저에게도 항상 도움되는 말씀해주시고
잊지않을께요…
항상 축복해주시고 가시는 마지막날에 저에게 축복기도도 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관리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제가 힘들때 편하게 연락드릴께요. 그래도 되는거죠??
냉장고문을 열었는데… 정말 감동자체입니다. 낼부터 걱정하는 절 위해서 반찬통에 맛난 반찬을 보기좋게 정리까지
해놓고 가셨네요.. 낼 과연 밥먹을 시간이 올지 모르겠지만… 해주신 반찬 맛있게 잘 먹겟습니다.
피클비법도 마지막까지 종이에 적어주시구.. 한동안 너무 그리울것 같아요… ㅠㅠ
관리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발 .. 너무 걱정되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제가 둘째 낳을때에도 뵐수 있을지요… 그동안 고생많으셧구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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