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자이모님 안녕하세요^^
관악지사작성자강준맘작성일2011-10-07 09:00조회1,115
“8월달에 이모님 만나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아기와 적응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이제야 여유가 쪼금 생겼어요~
갑자기 이모님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글을 쓰네요..ㅎㅎ
제가 꼬옥~~후기 올려드린다고 약속했잖아요..
여기 저기 얘기 들어보면 좋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해주는 지인들도 많아 첨에는 걱정이 많았죠..
하지만 첫날 상냥하게 웃으시면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이모님을 만나면서 생각보다 좋은 만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아이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엄마보다 편안하게 아기가 잘 지낼 수 있었어요.
제가 젖양이 적어서 맛사지도 많이 해야하고 자주 유축도 해야했는데 그때마다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처음보다 양도 많아지고
아이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지금은 완전 콸콸이랍니다.
집안일도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친정엄마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1주정도 이용해볼까 했는데 2주 연장하게 되었고, 여유만 되면 더 연장하고픈 마음도 있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이모님 덕분에 최고의 산후조리를 받으것 같아요.
가끔 문자로 잘 지내고 있냐고 안부도 물어봐 주시고 저 완전 감동 먹었어요~
나중에 시간 나실때 꼬옥~~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