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 이모님 감사드려요.
일산지사작성자이준맘작성일2018-07-17 21:01조회328
6월달에 아기 낳고 조리원 갔다가 집에 왔는데요.
원래 친정엄마가 와주시기로 했었는데 급하게 산후도우미 구하게 되었네요.
하도 안좋은 예시들을 많이 봐서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카페에서 추천해주시는 글 보고 아이**로 김명숙 여사님 콕 찝어 보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집에 외부인이 오는것도 첨이고 넘나 어색할거 같아서 괜히 산후도우미 쓴다고 했나…라는 생각도 했어요.
첫날 오셨는데 성격 매우 쾌활하셔서 첨 뵜는 분에 대한 어색함 없었구요.
오시자마자 싱크대 양념 및 냉장고 음식재료 파악 후 후다닥 점심 만들어주시고 저희 친정엄마 밥까지 차려주셨어요ㅎㅎ
그리곤 또 후다닥 세탁기 돌리시고 또 후다닥 청소하시고… 아기 돌봐주시고…
손이 매우 빠르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물김치 떨어졌다고 그날 저녁에 집에 가셔서 물김치 담궈서 오셨어요~;;;
넘나 죄송하고 감사했네요. 그리고 다른 날은 양배추 반통 들고 오셔서 쪄주시구 마약계란도 가지고 오시구… 많이 얻어먹었어요.
아기 돌보는 거 관련되서는 제가 원하는 쪽으로 말씀 드리면 그렇게 해주셨구요.
2주 만족해서 혹시 산후도우미 구하는데 도움되실까 후기 올려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