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지점장님 김유영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산후조리 끝나고 관리사님 퇴근하셨는데 너무 감사해서 바로 후기 남기게 되네요친정에서 산후조리 하려고 했다가 못하게 되어서 급하게 산후조리원하고 산후도우미 검색을 하게 되었어요.첫애가 많이 걸려서 산후도우미로 결정은 했는데 인터넷을 보니 복불복이라고 해서 걱정을 했지요.. 둘째가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나고 저도 경황이 없어서 늦게 연락을 드리는 바람에 관리사분이 안계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아이미래로 김덕희 지점장님이 직접 오셔서 도우미 선생님이 오실 때까지 봐주셨어요전화로 장보는 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으시고 직접 장을 봐서 와주셨고저희보다 먼저 집에 도착하셔서 짐도 같이 풀어주시고 주방 그릇 양념 냉장고 파악하시고는 바로 음식준비도 해주셨어요사실 큰애가 입이 짧은 편인데 요리도 너무 잘 하셔서 계신 동안 평소보다 밥을 잘 먹어서 너무 감사하고 어떻게 반찬을 만드셨는지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둘째 아기 세시간마다 딱딱 맞춰서 먹여주시고 아기보는 노하우도 같이 나눠주시고 소독도 철저히 해주셨지요.밤중 수유 하려고 했는데 좀 쉬라고 분유보충 해주셨는데 덕분에 잘 자서 몸이 빨리 회복된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지점장님은 토요일에 퇴근하시고 새로 김유영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지점장님 말씀대로 배태랑 선생님 이셨어요.오시자 마자 자기 집처럼 웃으시면서 적응하시고 매사에 초긍정적인 마인드로 돌봐주셨어요. 손도 얼마나 빠르신지 아이들 씻기고 빨래며 집안일도 척척 해주셨지요. 지점장님도 관리사님도 큰아이랑 금방 친해지셨고 손녀처럼 예뻐해 주셨어요.더운 여름에 매일 놀이터에 데려가서 신나게 놀아주신 것도 정말 감사했어요.큰애가 나갔다가 오면 신이나서 너무 행복해 하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목욕시켜 주시고 저녁식사 챙겨주셨어요.두분에게 아이들 돌보는 노하우도 많이 배우고 인생 이야기도 나누면서 몸만 조리가 된게 아니라 마음도 너무 편하고 행복했어요.산후조리 기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아쉬울수가 없네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달래 봅니다. 산후도우미 복불복이라고 하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