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래로 산후도우미 후기
7월 22일 일요일! 우리 아기와 함께 조리원에서 돌아왔어요. 드디어 집에 돌아왔다는 설렘을 뒤로하고 남편과 둘이 좌충우돌 아기를 돌봐보니 아.. 이게 바로 말로만 들었던 육아 전쟁의 서막이 올랐구나 싶더라구요 
목욕도 어렵고 모유수유도 어렵고 밥챙겨먹는 것도 어려웠던 일요일.. ㅜㅜ 다행히 미리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았던 서울시 산후도우미 영등포구 추천 업체 중 하나인 아이미래로 도우미님이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사실 소득 수준이 애매해서 7월생 아이부터 지원되는 서울시 정책 없이는 이모님을 쓰기가 경제적으로 부담됐었는데, 마침 시에서 지원도 해주고 아직 산후조리 중에 아기를 보는 게 부담스러웠던지라 추가비용을 조금 더 내고 토요일까지 출근해주시는 이모님으로 아이미래로와 계약하였습니다.
2주를 보낸 후의 결론은?!
대만족!!
보건소에서 추천업체 리스트를 주었는데 (리스트에 없는 업체를 계약하여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미리 보건소에 연락 한번만 주면^^)
그 중 가장 후기가 좋다고 느껴진 아이미래로와 계약하였습니다.
이모님께서는 예방접종도 다 하고 오셨고 저와 남편의 식사, 아기 빨래, 목욕, 모유/분유 수유, 설거지, 간단한 청소, 가슴마사지 등 아기와 산모 케어 전반을 프로페셔널하게 도와주셨어요.
저희의 경우 밑반찬을 양가에서 지원해주셔서 이모님이 따뜻한 국물이나 반찬(치즈 계란말이, 떡볶이, 감자채 등등)을 주로 해주셨고 간식도 자주 챙겨주셨습니다. 사실 이 기간이 산후조리 기간인지라 잘 먹고 잘 자고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한데 이 부분이 효과적으로 충족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모님 계실 때 정말 많이 잠을 보충한것같습니다. 새벽에 아기 돌보느라 거의 못자니까 낮에 정말 잠이 필요하더라고요. ㅜㅠ
식사도 맵지않게 솜씨있게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고 가슴마사지도 하나도 아프지않고 좋았습니다!
만약 둘째도 낳게된다면 그때는 2주말고 한달정도 하고싶어요. 둘째일 경우 첫째도 어느 정도 케어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미래로 정말 강추합니다! 영등포 지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불편함 없게 도와주셨어요. 좌욕기와 찜질팩 지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대여해주시니까 필요하신 분은 미리 말씀하시고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