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임순 관리사님 은찬이 엄마예요
일산지사작성자은찬맘작성일2011-11-30 09:00조회761
“잘 지내시죠? 지금도 다른 아가네 가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네요.
지난주에 관리사님 가시고 나서 이번주 정신없이 보냈어요.
그 사이 집이 엉망이 됐네요.
늘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좋았는데…에휴..
친정엄마가 계속 이야기 하세요. 너무 깔끔하게 일 잘하시더라구…
저희 깐깐한 엄마가 관리사님 일 하시는 것에 감동하신듯 해요.ㅎㅎ
은찬이랑 저랑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은찬이도 잘 지내구..젖도 잘 먹고 잠도 잘 자요.
여전히 목욕하면서도 잠에 취해 있기도 하구요.
특히나 응아 마사지 해주신 이후로는 응아를 잘 보내요. 그때 배운 마사지는 잘 기억하고 있다가 해 주려구요.
매일 배마사지 받는거 너무 좋았는데…요즘 좀 아쉽네요. 덕분에 오로도 빨리 빠지고 배도 빨리 들어가고 해서 좋았어요.^^
이때까지 가신 집 아이들 이름 노트에 적어놓고 기억하신다는 이야기에 감동했네요.
은찬이도 기억해 주실거죠?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참..나중에 동생 산후조리 하러 일산으로 오면 다시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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