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지사 이현자이모님 감사합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원에서 2주, 본가에서 1달 산후조리해서 참 좋았어요.
둘째때는 첫째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여건 되지 않아서 산후조리원에 들어갈수 없었어요.
그래서 업체를 신랑과 골라 골라 아이미래를 선택했죠.
누가 오실까? 어떤분일까? 맘이 잘 맞았으면 좋겠다. 날 편하게 해 주실 분이길 바랬죠.
처음 이현자 이모님을 만났을때 첫인상이 참 선해 보이신다고 느꼈어요.
처음부터 4주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는데 지사에서 2주 해 보시고 추가로 하시면 된다길래
2주 받는 중간에 첫주에 이모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연장이야기를 했고 4주간 도움을 받기로 했답니다. ^^
이모님이 매일 같이 30분 더 일찍 오셔서 첫째 어린이집 갈 준비 도와주시고
또 첫째가 어린이집에서 오자마자 손발 다 닦여주시고 도시락 설겆이 까지 해서 저녁 챙겨주시고 가시면서
신랑이 먹을 반찬도 따로 만들어 주시고… 정말로 감사했답니다.
이모님의 마사지를 통해 뱃속에 남아있던 둘째의 흔적들이 사라져 갔고….
두달이 지난 임신전에 입던 바지가 편할 정도로 다리부기도 쏙 빠지고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마사지 받고 나면 정말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더라고요.
이현자 이모님이 해주시는 마사지와 운동은 저에게 딱 맞는것 같았어요.
음식솜씨가 너무나 깔끔하셨고 짜게 먹지 않도록 싱겁게 음식을 해 주셔서 제입맛에는 딱이었답니다.
그리고 시중에 파는 조미료나 양념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시댁이나 친정에서 가져온 국간장 및 재료들로 완전 웰빙식으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물론 저희 시댁과 친정은 남양주라 채소며 재료가 풍부했구요.
또 이모님이 주신 양파는 정말 단단하고 맛있더라구요… ^^
마지막주엔 저희집 냉장고 청소를 싹 해주셨답니다. 애기 낳고 냉장고 청소하면 병난다고 하시면서
냉장고를 정리해 주시고 청소해 주시고는 그 안에 재료들을 가지고 음식해서 주시더라구요.
냉장고가 완전히 훤해 졌답니다. ^^ 재료가 없어지니 냉장고가 참 훤해 보이더라구요… ^^
또 살림솜씨가 좋으신걸 신랑이 보고는 좀 배우라고도 하더라구요^^ 푸훕~~^^
아참… 이모님 친정에서 친정 어머니가 손수 볶으신 옥수수로 차를 끓여 먹으라고 가져다 주셔서
지금까지 잘먹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이현자 이모님 놀러오세요…
신랑도 저도 너무 보고 싶어요^^
신랑이 맛있는 것 대접한대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요.
오후시간에 주은이 낮잠잘때 함께 나누던 대화시간이 너무 그립네요.. ^^
꼭 놀러오세요^^
또한번 수다의 세계에 빠져봐요~~~ ^^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