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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감사해요.

강서지사작성자이지영작성일2012-06-29 09:00조회389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장성옥 이모님께 편안한 케어받은 김시원 엄마, 이지영이라고 합니다.

본래 친정 엄마께서 산후조리 해 주신다고 해서 산모도우미 업체는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사정이 생겨 도우미 업체를 이용하게 되었지요.

조리원 퇴소 직전에 예약하려고 하니 타 업체는 예약이 어렵더라구요. ㅜㅜ

다행히 아이미래와 인연이 있었는지 이렇게 이용하게 되었답니다. ^^

요리 솜씨 좋고, 살림 깔끔하게 하는 이모님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출근과 동시에 알아서 집안 환기, 아기방 뿐만 아니라 다른 방까지도 청소, 걸레질 다 해주시고, 설거지며 빨래며 밑반찬이며 제가 미처 생각 못 한 부분까지도 엄마처럼 자상하게 챙겨주시더라구요.

낮에는 제가 휴식할 수 있게 항상 배려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신다는 느낌에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손끝이 야무지셔서 복부 마사지도 시원했구요.

산모도우미 업체가 아가만 봐 주고 다른 집안일은 안 해준다는 후기도 많이 읽은터라. -_-;;

반신반의하며 걱정반, 설렘반으로 이모님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가 다 흘렀네요.

이모님 안 오시면 담주부턴 어찌하나… ㅜㅜ 걱정이 앞서는 초보맘이었습니다.

2주간 옆에서 보고 배우며 육아에 조금은 자신감 생기게 해 주신 장성옥 이모님~ 감사합니다!

아가 잘 키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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