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숙 이모님~~감사드려요 ^^
강서지사작성자채제은작성일2013-08-22 09:00조회190
“후기가 너무 늦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이모님을 기다리던 첫날.
생각보다 훨씬 일찍 집에 도착해주신 이모님의 모습에 집 찾으시기가 어려우셨을텐데 전화도 없이 와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
그날부터 4주동안 저와 큰아이 명서, 둘째 규리까지 성심 성의껏 얼마나 열심히 돌봐주셨는지 몰라요.
규리 배꼽떨어진날 예쁘게 떨어졌다며 좋아하셨던 모습..황달때문에 병원에서 검사할때도 규리를 꼭 안아주셨던 모습..
엄마 자야 한다며 명서랑 놀아주시다 집에서 거리가 꽤 되는 문방구 찾아 비맞으시며 다녀오셨던 모습..돌봐주시는 동안 부모인 저보다도 저희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셔던 모습들이 아직까지 눈에 선합니다.
큰아이땐 이런 산후조리 방법이 있었는지 몰라 조리원에서 2주 조리하고 나온뒤 고생했었는데 친구의 권유로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고 4주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했답니다. 더불어 남편도 맘편히 직장 다녔다고 하네요.
참..단호박두유와 오이무침은 아직도 해먹고 있어요 ㅎㅎ 넘 맛있어서요..
이모님..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제 동생들 출산할때도 이모님께서 도와주셨음 좋겠네요 ^^
건강 조심하시구요..카톡으로 아이들 사진 종종 보낼께요~
강서지사장님도 처음 예약할때부터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려요..덕분에 좋은 이모님 만나게 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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