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산후도우미 찐 감동후기 (아이미래 손** 관리사님)
저는 아이미래로 영등포점을 이용했고, 정말 찐~~ 감동받은 사람으로서
후기 쓰는 게 솔직히 너무 귀찮고 힘들지만
관리사님이 너무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영등포구쪽 업체들을 블로그나 카페 후기를 찾아봤어요.
3군데 정도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았지만
솔직히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지인 소개로 아이미래로를 알게 되었고
전화를 드렸는데 담당 지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그때부터 마음이 갔어요.
산후도우미 신청 방법부터 정부지원금 안내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관련 링크도 문자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영등포구 맘들이시라면 아이미래로 선택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무얼 먼저 써야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관리사님에 대해 말씀드려볼게요.
첫 번째, 적당한 거리감.
불필요한 사담 없이 필요한 말만 해주시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으셔서 정말 편했어요.
저는 낯을 많이 가리고 대화 이어가는 게 부담스러운 편이라
그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적당한 거리에서 저를 배려해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 요리 실력 최고.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셨어요.
그런데 잘하기까지 하시니 말 다 했죠!
비주얼도 예쁘게 만들어주시고,
기억에 남는 요리들이 많아요.
집에 재료가 없으면 직접 가져오셔서 요리해주신 적도 있었는데
그때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남편도 매일 “이거 진짜 우리 집에서 한 거 맞아?” 할 정도였어요 ㅎㅎ
세 번째, 아기 케어.
손 씻고 환복하신 뒤, 앞치마 착용하고 아기를 안으실 때부터
정말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아기를 무작정 재우려 하기보단 계속 말 걸어주시고,
노래 불러주고, 집안 산책도 시켜주시고…
정말 사랑으로 케어해주셨어요.
제 아기를 그렇게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네 번째, 청소와 정리.
아기가 생활하는 공간은 항상 깔끔하게 청소해주셨고,
세탁은 제가 직접 돌리고 개는 것만 부탁드렸는데
그 부분도 알아서 맞춰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다섯 번째, 아기 목욕.
목욕은 정말 ‘프로’셨습니다.
제가 하면 울던 아기가, 관리사님이 하실 땐 한 번도 안 울었어요.
아기를 편하게 목욕시키는 팁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리사님이 정말 친정엄마 같으셨어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늘 마음 한켠이 허했는데,
따뜻하게 말 걸어주시고, 바라봐주실 때마다
진짜 엄마처럼 느껴져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만약 둘째가 생긴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imsanbu/77181537]
